늘 먹고 있는 간장이에요. 양을 늘려도 짠 끼가 다른 제품보다 덜하고 따로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많이 쓰지 않아도 적당한 단맛이 있어서 한달에 한병씩 너무 잘 쓰고 있어요. 대용량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.
부엉이곳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