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개월에 들어선 아이에게 조금씩 간을 해주고싶어서 주문했어요. 아직은 1작은술 정도로 조금씩 사용하고있지만 확실히 간을 해주니 아이도 더 잘 먹고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.
부엉이곳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