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7~8병을 주문하고 있는 아기간장이에요. 국내산 재료라 안심하고 먹이고 있고 과일같은 단맛나는 야채 베이스로 푹 우려 만들어서 그런지 짜지도 않고 적절한 단맛에 설탕도 사용하지 않고 아기반찬을 만들어줘도 잘 먹네요. 저는 예전 큰 용랑이 더 마음에 드는데 작은 용량으로만 나와서 좀 아쉬워요ㅠㅠ
부엉이곳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