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한 선물을 하기엔 관계가 애매하고 안하기엔 또 뭐한 그런 애매모호한 사이가 잇지요.이 선물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적당히 명절을 챙겻다는 형식미를 갖출수 잇습니다. 맛은 못봣어요.
부엉이곳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