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좋아하세요! 엄마의 표현에 따르자면 맛이 깔끔하고 진간장 특유의 들쩍지근한(?) 맛이 없다고 좋다고 하시네요! 조림과 볶음의 양념 베이스와 잘 어울린다고 덧붙이셨습니다.
부엉이곳간